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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여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
-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을 노리는 데 사용되는 기법이며, 향후 주가가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싼 값에 사 결제일 안에 주식을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긴다.
- 공매도는 주식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반면 시장 질서를 교란시키고 불공정거래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.
- 금융위원회: 2021년 5월 3일부터 공매도 부분 재개 (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에만 공매도 허용)
- 골드만 삭스: 연말 코스피 3700 목표치 상향조정하면서 공매도 재개는 시장 파급력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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